학교졸업 후 공부와 멀게 살았는데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직장을 다니는 와중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두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금방지나가고 문장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목적이 시험이 아니라서 그러는지 영어를 배우는 재미를 뒤늦게 알아 꾸준히 수강할 예정입니다. 

다른학원과 달리 시간과 요일이 고정이 아니라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초보수준에 맞게 눈높이를 맞는 수업해주셔서 더욱 쉽게 배운것같아요~

더 일찍다닐걸하는 생각이 든 수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