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미국 회사에 다니고 있는 Laser Engineer 입니다.
평소 회사에서 영어 이메일을 자주 주고 받고, 혼자 해외 출장을 가서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2년 동안 이 회사를 다니면서 영어를 자주 접하게 되기도 하였지만, 왜 이렇게 문장을 만드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몰랐습니다. 기초 부터 차근 차근 배우고자, 이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아주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과거에 대학교 다닐때 잠깐 잠깐 영어 학원을 다녀본 경험이 있는데, 너무 어렵게 가르칩니다.
결국 흥미도 떨어지고, 항상 몇번 나가고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영어 자체도 어려운데, 여기에 전치사가 들어가야 한다느니 형용사가 들어가야 한다느니, 그런 말들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 수업의 장점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최대한 쉽게 영어를 가르키십니다.
기초 반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시고, 제 생각이지만 아마 이 기초 강의만 100% 마스터 해도, 어지간한 회화나 메일 모두 다 가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