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에 4~5년 동안 영어를 안했는데,다시 처음하는 기분으로

돌아가서 마음 한 편으로는 어렵고 하기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토익특강을 하고 난 후, 영어가 처음 시작한 것보다

실력 및 어휘능력의 성장이 되어서 좋습니다.

이러한 특강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같이 5년동안 영어를 안하고 있다가 영어를 하시는 분들도

토익특강을 들으면 영어 실력이 한 단계가 아니라 두 단계,세단계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으실겁니다.

만약에 이러한 기회가 또 생기면 무조건 참여 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선생님이 어려운 영어를 쉽게 잘 가르치십니다.

영어에 기초가 없는 사람,또는 영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할 특강입니다^^